
#분리수거 재질별 안내 _ 환경부 카드뉴스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하여 수거하는 환경 보호 활동인 ‘분리수거’.
재질별로 적절하게 분리하여 처리함으로써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
환경부 카드뉴스를 참고하여 분리수거 재질별 안내를 정리해보았다.


플라스틱병, 플라스틱 포장재, 플라스틱 용기 등은 플라스틱 종류별로 분리하여 수거. 플라스틱 포장재에는 종류에 따라 표기된 리사이클링 번호가 있으며, 이를 확인하여 분리한다.
→ 환경 친화적인 새 제품 제조, 기존 플라스틱 제품 생산, 연료 생산

→ 새 비닐 제품 생산, 천연고무 제조에 사용


색상과 종류에 따라 유리병을 분리하여 수거
→ 새 유리병, 금속제품과 함께 제조한 새 유리제품
<그외>
종이류 : 종이, 신문지, 책, 상자 등을 종류별로 분리해야 한다. 물론 플라스틱이나 기타 물질로 오염된 종이는 분리되지 않아 일반쓰레기로 처리되어야 한다.
→ 새 종이 제조, 기존 종이 제품 생산, 휴지, 경량 판재
금속류 : 철사, 알루미늄 캔, 철캔 등은 금속류로 분리하여 처리한다.
→ 알루미늄 - 알루미늄 캔, 기존 알루미늄 제품 생산, 용광로 운전 연로
음식물 쓰레기 : 음식물 쓰레기는 기타 재질과 분리하여 처리해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지역에 따라 음식물류만 따로 분리해야 하는 지역도 있다.
전자제품 및 배터리 : 폐전자제품과 배터리는 전용 수거함이나 지정된 수거처로 처리해야 한다. 전자제품에는 가전제품이나 컴퓨터 등이 포함되며, 배터리는 사용된 건전지 등을 말한다.
지역마다 분리수거 방법과 규정이 조금씩 다르므로 해당 지역의 분리수거 규정을 따라야 한다.
서울시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https://news.seoul.go.kr/env/?p=500247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1284155?tr_code=m_snews
재활용품 제대로 버리기, 직접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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