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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SG가 대세가 된 이유부터 알아야 살아남는다 ESG가 대세가 된 이유부터 알아야 살아남는다 EBS 비즈니스 리뷰 이윤정편 이윤정 변호사 - 김&장에서 23년차 환경 전문 변호사 ESG 배경 - 앞으로는 ESG라는 비재무적인 요소까지 평가해서 투자하겠다 - 앞으로의 비즈니스의 향방을 가를 척도이자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시대적 요구 시작 - UN PRI(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 2006년, UN의 주도하에 생긴 지속가능성 투자 원칙을 준수하는 국제 투자 기관 연합체 → 책임있는 투자를 하자 ESG가 대세가 된 이유는 ? “기후위기” - 블랙록(자산운영사)의 CEO 래리핑크 “넷 제로 = 탄소제로”를 만들어라 ! - 미국 / 바이든 정부 출범 “미국도 2050까지 넷제로를 실현하겠다” S 사회분야 이.. 더보기
[지식] FSC 인증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 산림이 손상되는 생산 방식을 막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 책임 관리 되는 산림 자원이 완제품에 사용된 것을 소비자가 쉽게 확인 하도록 하기 위하여 인증 제도를 만들어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따. 인증에는 산림관리(FM) 및 연계관리(CoC) 인증이 있다. 해당 인증은 목재∙종이 제품의 원자재 시장과 관련한 인증 가운데 환경적, 사회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기준이다. - FSC는 인증의 기준을 정하지만 직접 인증을 시행하거나 인증서를 발급하지 않는다. 전 세계 40여 개의 독립적인 인증기관이 FSC 인증을 수행하며, 이들 인증기관은 ASI website에서 검색 가능하다. https://www.asi-assuranc.. 더보기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두번째지구는없다 #타일러라쉬 #사회 #알에이치코리아(RHK) 사실 가장 많은 산소가 만들어지는 곳은 바다이다. 바다에서 작은 플랑크톤이 번식하며 산소를 배출하는데, 그게 우리가 숨 쉬는 산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이걸 알고 있으면 바다가 더러워져도 상관없다는 식의 생각은 할 수 없다. _ p 8전문가도 아닌 내가 환경을 이야기하는 건, 누구라도 당장 말을 꺼내고 너나없이 당장 행동해야 할 만큼 지구의 상황이 절박해서이다.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게 목소리를 내지 못할 이유가 될 수 없다. 그 마음으로 작은 용기를 낸다. _ p 9하지만 환경 문제는 다르다. 월세 안 내서 쫓겨나면 다른 집을 구해도 되고, 빌린 돈을 안 갚아서 친구 잃으면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 되지만, 지구에 빌린 것을 되돌려주.. 더보기
[뉴스] 뉴스1, 이기림 기자, 김소영 부위원장 “정부, 2025년부터 ESG 공시 단계적 의무화” https://v.daum.net/v/20230413101235239?from=newsbot 김소영 부위원장 "정부, 2025년부터 ESG 공시 단계적 의무화"(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정부는 2025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의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v.daum.net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정부는 2025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의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SG 공시-평가-투자로 이어지는 ESG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제도를 정비할 계획, 특히 ESG 공시 정보는 ESG 평가의 기초가 되는 기업의 ESG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 더보기
[지식] IPCC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_ 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국제 연합의 전문 기관인 세계 기상 기구(WMO)와 국제 연합 환경 계획(UNEP)에 의해 1988년 설립된 조직으로, 인간 활동에 대한 기후변화의 위험을 평가하는 것이 임무이다. 기후 변화에 관한 국제 연합 기본 협약(UNFCCC)의 실행에 관한 보고서를 방행하는 것이 주 임무이다. [ 보 고 서 ] 1990년 제 1차 보고서(FAR) - 지구적 결과를 초래하고 국제 협력이 필요한 도전 과제로서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강조 → 지구 온난화를 줄이고 기후 변화의 결과에 대처하기 위한 핵심 국제 조약인 ‘UNFCCC’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 1995년 제2차 보고서(SAR) - 19.. 더보기
For ESG study ✏️ https://mkyu.co.kr/lecture/board/view/notice/480125/237851 ‘ESG인플루언서 자격증’ 강의를 수강하고 앞으로 뭘 어떻게 관심을 지속시키고 공부하지…라고 고민하던 중 발견했다 !!! MKYU게시판에 이미 잘 정리해서 올려주신 자료가 있어서 계속 보며 따라가볼 예정 !👩‍🦰 ESG 북클럽을 통해 같이 읽어나갈 책 📖 1.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책 제목과 추천 이유) ✏️ESG의 개념과 역사 : ESG의 E와 관련한 빌 게이츠가 쓴 책/ 완료 : 읽기 쉽게 E의 가치를 설명한 타일러 라쉬의 책 완료 : ESG 중 탄소 중립과 관련한 키워드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책 : ESG 중 S를 조명하여 설명해준 드문 책 : 가장 정보를 얻기 어려운 G에 대한 집중강의를 해.. 더보기
[책] 한경MOOK CES2023 한경무크 CES 2023★ 3년 연속 스테디셀러! 한국경제신문 CES 시리즈★ 1967년부터 지금까지, CES 기술 트렌드에서 얻는 인사이트★ 미래의 애플을 찾아라! 눈에 띄는 혁신 기업 지상중계★ 빅테크까지 가세한 모빌리티, 더 똑똑해진 인공지능, 완전히 달라진 웹3.0·메타버스…미래 혁신 기술의 각축장, CES 2023의 모든 것을 담았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100% 오프라인 형태로 열린 'CES 2023‘. 무려 지난해의 두 배의 이르는 3100여 개 기업이 라스베이거스에 집결했다. 주최기관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올해 CES 참가자는 11만5000여 명에 달한다. CES 2023을 관통한 주제는 인간안보와 친환경이다. 기후변화 전쟁, 식량·에너지 위기 등 인류가 당면.. 더보기
[책]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빌 게이츠, 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혁신적 엔지니어이자 실용적 환경주의자 빌 게이츠가 10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한 끝에 마침내 공개하는 기후재앙 극복 해법. 목표는 명확하고 계획은 구체적이다! 매년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510억 톤을 2050년 선진국부터 ‘순 제로net zero’로 만들 것. 탄소 문명을 청정에너지 문명으로 바꿀 ‘기술-정책-시장구조’를 만들 것. 성장과 지구가 양립 가능한 계획을 위해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공학, 정치학, 경제학, 재무학 분야의 전문가와 협력해 발견한 유일한 솔루션과 실현 가능한 로드맵.저자빌 게이츠출판김영사출판일2021.02.16우리가 2020년 한 해 동안 온실가스 배출량을 5퍼센트 감축하는 데 .. 더보기